초보들이 가장 편하게 진입하기 쉬운 곳은 바로 텐카페다. 편하게 진입이 가능하다고 해도 텐카페 역시 언니들 사이즈가 이쁘다. 물론 요즘은 나름 고인물들이 텃새를 부린다고는 하나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 정도의 외모라면 누구든 적응이 가능하고 팀이 되어 일할 수 있다. 다만 요즘은 마담이 아가씨들을 스스로 데리고 와 찡데를 먹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그들만의 리그"로 분위기를 장악하는 가게들도 있지만 신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가게들도 여전히 많다.
텐카페 역시 잘되는 이들은 마르고 얼굴이 모난데가 없다. 나이가 많은 이들도 많고 텐프로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내려와 일 하는 경우도 은근 보인다. 텐프로에 일하던 부장들이 넘어가 오픈한 가게들은 손님층도 나쁘지 않지만 쩜오박스가 들어와있는 업장들은 쩜오와 별반 다르지 않는 방들도 많다. 다만 어떻게서든 언니들 갯수를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관리자들의 행동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해주었으면 하고, 바뀐 강남의 분위기를 조금만 이해해주면 서로 좋을거다
텐카페도 아래에 이미지를 첨부해놓았지만 100명 가까이 출근하는 업장도 있고 15명 정도 출근하는 일프로 같은 업장들도 있다. 2부까지 손님이 많길 바라고 언니들이 많은 곳을 생각한다면 대형텐카페를 가면되고, 소형 텐카페에서 1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생각하고 얼굴이 팔리지 않는 쪽을 선택한다면 소형에서 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 텐카페는 부장들도 손님을 받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 일에대해 진중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들과 일을 하는게 옳다.
관리자의 가장 큰 죄는 바로 무능이다. 무능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긴한데, 그중에서도 가장 험한 것은 거짓을 선동하며 추진하는 무모함이다. 상황을 이해하고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으로 선동하는 것. 상대가 한 개인이라도 큰 문제가 된다. 늘 그래왔다는건 본인에게만 해당이되고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상대가 그걸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두 사람의 신뢰 관계는 완전히 무너져 내린 이후일 것이다.거짓은 안된다.
억지로 불러놓고 웃음을 짓고 있거나 놀고 있으면 상대는 굉장히 불안해진다. 최소한 심각한 척을 하거나 혹은 노력하는 척이라도 해야한다. "알아서 하겠지"는 경기가 호황일떄나 가능한 이야기고 , 정상이라면 상황에 맞게 행동하고 판단해야한다. 통제가 되지 않을 것 같으면 출근을 눌러버리거나 혹은 다른 가게에 던지를 해서 적당한 수입이라도 챙겨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 감당이 안될 정도로 불러놓고 예약판은 비어져 있으면 그것만큼 무책임한 것도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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